비로그인 2009-11-30  

방해되지 않게 왠만하면 안 들러야지(ㅋㅋ) 했는데 

반가운 글이 보여서요.^^ 

한 주의 시작이자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고 

12월도 향기롭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에샬롯 2009-11-30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잊고 있었음...11월의 마지막...^^*
잘 보내세요. 아..벌써 12월이다. 그죠.
시간이 참 빨라요.^^*

햇귀 2009-12-15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날이 무척 춥네요. 잘 지내시죠? 헌책방 구경한다고 서울엘 다녀왔어요. 많은 책들을 어떻게 들고 오나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지 뭐예요.^^달랑 두 권 사고 오는데 허탈하고 춥고 다리도 아팠지만 덕분에 싹 가셨답니다. 책과 영화,그리고 유자차까지...추운 겨울이 무섭지 않네요.^^빈이가 유자차를 좋아해서 금방 동이 날텐데,조금씩만 줘야지~~^^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나날 나날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화요일의 편지, 선물들 정말 고마워요. 퇴근 잘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