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agpickEr 2009-11-20  

오늘도 좋은 날 보내고 계신가용? ^^* 후훗.. 

좋은 책 읽으셨군요..;; 

나도 그 책 샀었는데..중고샵에서 이달 2일날..;; 

퍼뜩 읽고 선물해야지 그랬는데..^^* ㅋㅋ 나곰양한테 밀렸어..;; 흑흑흑~~ㅋㅋ 

그냥 나 가져야지..ㅋㅋㅋㅋ 

느린 걸음..아직 못 부쳤어요..죄송..^^*; 

교보문고 때문에 정신이 팔려서..;; 정말 자증나요..십원짜리 욕이 목까지 올라왔다 내려가고 막 그래요..말로는 이번 주 안으로 죄다 복원될 거라고 하는데.. 

메일 보내도 답변도 없고..아무리 생각해도 보관함이랑 마이리스트에 적어둔 메모는 돌려 받을 가망이 없을 것 같군요.. 몇몇 분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신다고 하네요..;;; 

시혼..님이시던가..암튼 그분은 370여 개나 되는 리뷰를 다 날리셨데요..;; 제가 알기론 원서리뷰가 많았었는 걸로 아는데..저보다 더 화가 나실 만한 분들이 많은 듯..;; 

아침부터 너무 흥분해서.^^*;; 요즘 눈만 뜨면..교보 생각만 하면 이처럼 흥분의 도가니탕(?)에 빠진다닌..ㅡ0ㅡ;; 휴~~(심호흡중..;;) 관세~~음~보살~~~;; ㅋㅋㅋ 

오늘도 멋진 날 보내셔요~!!! 이얍~!! ^^*

 
 
에샬롯 2009-11-20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린 걸음 까먹고 있었어요.ㅋㅋ 나 기억력 무지 나빠..하하..ㅋ
이런식으로 나 까먹게 해서 안주려는 속셈이었지??
응 나도 아직은 적응이 안되어서 ..가장 오래된 것이 가장 낯설어요.;;
뭐가 사라졌는지 잘 모르겠던데..;; 난 아무 것도 몰라요.
헤게모니 같아.;; 나 바보 같아.;;
흥분을 가라앉히고 우리 기다려봐요.;;
워워 릴렉스..ㅋ

ragpickEr 2009-11-20 13:26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기억력이 까마귀..ㅋㅋㅋㅋ
제 속셈을 눈치 챘구나..;; ㅋㅋ

난 사라진 게 좀 있어서 짜증나요..예전에 포스팅 했던 글들에 달린 댓글도 순서가 뒤죽박죽이고..휴휴휴..방금도 한소리 끼적이고 왔다는..ㅡ0ㅡ; 휴~
릴렉~~스..!! ㅋㅋ

전 오늘 김중만 사진작가의 <아프리카 아프리카>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중~!
아흐~~개인 판매자에게 산 거라서..조금 걱정도 됩니다만..그래도 절판된 책을 만질 수 있는 게 어딘가..!@_@'' 으흐흐흐~

사실은..접때 예술의 전당 전시회 갔을 때.. 이 책 로비에 있는 샵에서 한 권 딱 있는 거예요.. 그걸 딱 집어 드는데 책좀읽자님께서 와~갖고 싶었던 책인데..이러시면서 카드로 결재해버렸다는..^^*; ㅋㅋ 또 한 권 있나 싶어 찾아봤으나..쩝쩝..^^*;; (엉뚱한 소리만 하다가요~^^*;)

수고~!! 으라차차차~!!

에샬롯 2009-11-20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그 책 빌려줘요. 달라곤 안할게..ㅋ 보고싶어요^^*

ragpickEr 2009-11-20 14:17   좋아요 0 | URL
네~! ^^* 제가 지금 티슈로 먼지 제거중이거등요..
다 보고 빌려드릴게요..^^* (마음 같아선 드리고 싶지만..;; ㅋㅋㅋ)
 


ragpickEr 2009-11-19  

메~~~롱~! ㅋㅋ 

 

후다다다다다닥~!!!

 
 
에샬롯 2009-11-19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게 뭔 짓이냐.;;
혼난다.
내컴퓨터 안돼서 다른 자리에 있어요.;;
농땡이 지기고 있다.
일해야 하는데..;;

ragpickEr 2009-11-19 11:30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나지 않아용? ^^*; ㅋㅋㅋㅋ

점심 먹기 전에 에피타이져로 메롱~을 먹는 것도..;;
(뭐야..;;; 죄송..ㅋㅋ) 점심 맛나게 묵어요~^^*
 


ragpickEr 2009-11-18  

건강검진은 받았능교? ^^*; ㅎㅎ 

난 방금 밥 먹어서 배가 뽕양..합니다..후훗.. 

오늘은 메뉴가 무엇이었슴메? 후훗.. 

저는 식은 밥이 있길래 라면에 만두도 넣고 해서 밥 말아서..ㅋㅋ 

북로그.. 

생각할수록 열 받아요..;; 

내 기록들도 다 날려먹고..;; 

햇귀님 알라딘에 오셨나봐요..  

저도 이참에 이사할까보다..^^* 후훗.. 

추운날씨에 따숩게 보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수고하셔요~!! ^^* 으흐흐흐흐~ 

겨울잠 자는 rainlife...zzㅋㅋㅋㅋ

 
 
에샬롯 2009-11-19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오늘(어제지만..ㅋ)의 메뉴는 순대, 하이라이스..ㅋ 요구르트 뭐 그랬던 것 같아요.
순대 많이 먹었다는..ㅋㅋ 어 뭐가 날라갔어요? 그럼 안되는데..;;; 어쩌지..;;; 내꼬는..;; 옮겨둘 걸..;; 햇귀님 뵈었습니다.^^*
 


비로그인 2009-11-18  

예전에 있던 곳이 갑자기 숨이 막혀 와서요. 

이사를 왔는데 반가운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아침에 문자 고마웠어요. 

제 번호는 어떻게 아시고... 

상실감과 공허감에 며칠 혼란스러웠었는데 

새로운 곳이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네요.  

불쑥 찾아와 방해가 된 것 같아 미안해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지내셔요.^^  

 
 
에샬롯 2009-11-19 0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귀님 안녕하세요.^^ 하하...전 줄 어떻게 아셨지.
음하하..^^;; 사실 보면 여기 저기 흔적을 많이 남겨서....^^*
와...반갑습니다.
 


ragpickEr 2009-11-15  

주말 잘 보냈나요? ^^*  

몸이 어쩌다~어쩌다~말썽이셔요..^^* 건강검진 일찍이 받으셔요~ 

쉴 틈이 없어서 그런 건가봐요..^^* 

제 페이스 찾으면 괜찮을 거니까~무리하지 말고 농땡이 좀 피우셔요~!ㅋㅋ 

이제 내일까지만 하면..또 며칠 쉴 수 있겠다..^^*; 으흐흐~ 

화요일은 경주가고..ㅋㅋ 한 달에 한 번가는 경주 나들이라는.. 

피곤을 잔뜩 안고 비몽사몽 다녀올 듯..;;ㅋㅋㅋㅋ 

춥네요~^^* 

감기 조심하구요~ 

새로운 한주 쉬엄쉬엄 보내셔요~^^* 후훗.. 

북로그 안 온다는 거 순 뻥!이죠? ㅋㅋ 

기다릴게요~^^* 후훗.. 

후다다다다다닥~!

 
 
에샬롯 2009-11-16 0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수고 많았어요. 좋겠네..경주가고..^^* 안돼. 똘망똘망 해야해.
나처럼 다니면 민폐야.;;
어제도 아침에 괜찮았는데..산뜻했죠.
그러나 역시 오후엔 시들시들..;;
나도 어젯밤 생각했어요.
자꾸 호님을 괴롭힐게 아니고 남자친구를 하나 만들어봐야겠다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봐야하는데...
모르겠어요.;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