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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pickEr 2009-06-15  

날이 꾸물꾸물하네요~^^* 

주말 잘 쉬시고 힘차게 한 주를 열고 계신가요? 헤헤~ 

저도 모처럼만에 아침에 기상을..ㅋㅋ  

활기차고 힘차게 월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날이 조금 선선하니~ 감기 걸리기 딱 좋은..후훗.. 

감기 조심하시구요~^^* 

후다다다다다닥~!

 
 
에샬롯 2009-06-15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물 꾸물 안한데요. 날씨 좋은데요.^^ 네 넝마님께서도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ragpickEr 2009-06-09  

좋은 날 보내고 계신가요? ^^* 후훗.. 

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죠.. 바람도 많이 불고 그런다고 해서 어디 안나가려구요..^^*; 방구석에서 음악과 책과 함께..후훗.. 

이런 날은 왠지 영화음악을 듣고 싶고..막 그러던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영화음악이 왠지 오늘 잘 어울릴 것 같기도 하네요..후훗.. 

리뷰쓰는데 걸리는 시간이요? ㅡㅡa..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는 것 같아요.. 단지 키보드를 두드릴 때 뭔가 잘 안 풀리면 그대로 방치해두고 있다가.. 소위 느낌이 오면 다다다닥~~이렇게 두들겨서 올려요..^^*; 아주 오래 걸리면.. 두 시간? 보통 한 시간 안에 끝나요..후훗.. 

이주의 마이리뷰..^^* 후훗.. 초창기에 한 번 당첨시켜 주더니 그 뒤로는 책도 안사고 그래서 그런지 당첨 안 시켜주네요..ㅋㅋ 당첨되면 적립금도 5만원 주더군요.. 다음에 혹시나 당첨되면 한 턱 쏠게요~^^*; 후훗.. 

마당발 금방 되시겠네요~^^* 축하드려요~ 서재의 달인 나인티나인~(?)..^^* 후훗.. 

좋은 날 되시구요~ 감기 조심하셔요~비바람이 몰아친다니까..^^*

 
 
에샬롯 2009-06-14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해요. 댓글 너무 늦었죠? 별로 바쁘지도 않았는데 워낙 게을러서요. 용서해 주세요.
비가 올 것 같아요. 저의 주변에 공기들이 비소식을 머금고 있네요. 차고 축축한 느낌이랄까요. 리뷰쓰시는데 오래 걸리지 않으시군요. 금방 뚝딱 만들어내신 글치곤 너무 완벽한데요. 글쓰는 재능이 있으신가봐요. 전 글을 못써서 오래 걸려요.^^ 읽어보심 말도 안된다는 생각을 하실지도.;너무 유심히는 읽어보지 마셔요.^^; 봐요. 봐요. 글을 잘 쓰시니깐 이주의 마이리뷰에도 뽑히시고^^ 또 뽑히시면 좋겠다. 뭐 바라고 그런 뜻에서 하는 소리 아녀요.^^; 서재의 달인 그거 허무한 것 같아요. 금방 사라지니 ; 넝마님도 좋은 날 되세요.

 


ragpickEr 2009-06-08  

주말 잘 보내셨나요? ^^* 후훗.. 

포스팅을 열심히 하시네요..제가 좀 배워야 할 듯..저는 들쑥날쑥..ㅡㅡ; 

참..마이리스트에 담은 상품을 공개설정 하면 우측 사이드바에 걸리게 됩니다..  

1. '서재관리'를 클릭한다. 

2. '오늘의 마이리스트'를 클릭한다. 

3. '마이리스트 선택하기'를 클릭한다. 

4. 공개하고 싶은 마이리스트를 '선택'한다. 

설명이 잘 되었나 모르겠네요.^^*; 암튼 한 번 시도해보셔요~!! 헤헤.. 

내 인생의 책이라.. 여러 책이 있겠지요.. 그 중에서 굳이 하나를 꼽자면 저는 '체 게바라 평전'을 들고 싶네요. 그가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제 능력으로 판단할 수 없는 문제지만, 그로부터 배울 만한 점이 있다는 건 확신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천방지축 날뛰던 때 저는 잠잠~하게 조금은 차분~하게 만들어준 책이 아마도 이 책이 아닌가 싶네요. 갓 스무 살이 되었을 무렵 제 2의 사춘기를 맞은 기분이랄까요.^^*; (뭔 소리래..ㅋㅋ) 

영화는.. 한 편을 고르기가 어렵군요..^^* 후훗.. 어릴 적에 봤던 '제 8요일'도.. 고등학교 때 본(?) '글루미 썬데이'도.. 언제인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최근에도 종종 다시보는 '패치 아담스'도.. 작년에 알게 된 '박치기'라는 영화도.. 아무튼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영화가 많네요..^^*; 

음악은.. 요즘은 좀 뜸하지만 힙합..이 있지요.. 한 때 힙합을 들으면 힘이 불끈 솟곤 했는데..요즘은 다시 느릿느릿~한 음악을 탐하고 있는지라..^^*; 음악은 멈추지 않는다..는 말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꼬리가 길어졌네요..^^* 후훗.. 

월요일 활기차게 여시고 좋은 날 되시길..^^*

 
 
에샬롯 2009-06-0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하는 거군요. 우선 한권만 공개했어요. 지금 읽고 있는 책으로다가. 설명 감사드려요.^^ [체 게바라] 안 읽어봤는데^^ 찜해야겠어요. 책 많이 읽으시나봐요. 독서 지도 부탁드릴게요.^^ [제 8요일] 안 봤어요.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 닿아서 이 것도 찜 해야겠어요. [글루미 썬데이]는 봤어요. 띠리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 ;; 영구 없다 아니고요.;; 옛날의 벨소리 [글루미 썬데이]였어요. [패치 아담스], [박치기] 찜. 힙합도 찜.^^ 좋은 거 많이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ragpickEr 2009-06-07  

어느 덧 휴일 하나만 남았네요..^^* 

오늘도 좋은 날 보내셔야지요?  

드라마를 잘 안 봐서 선덕여왕은 잘 모르겠어요..^^*; 종종 제 동생이 사극을 보긴 하는데요~ 얼핏 밥 먹으면서 잠시 본 게 선덕여왕이 아니었나..싶기도 하고..^^*; 

비가 올똥(?) 말똥(?)~그러네요~ 시원시레~상쾌하게~내렸으면..^^* 가물어가는 대지도 좀 적셔주고..후훗.. 비가 외진 곳에서 여태 살아서 익숙하긴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그리운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대구는 비가 적어서.. 물난리 안 나서 좋긴하지만..그래도 너무 안 오네요..^^*;; 

음..갑자기 뭔가 마시고 싶네요.. 냉장고에 우유도 없고..ㅡㅡ; 어제 사다 둔 실론티 한 잔 마셔야겠어요..^^* 후훗.. 

남은 휴일 상쾌하게 맞이하시길 바라봅니다..^^* 커피도 한 잔 하시면서.. 비가 온다면 잠시 넋을 잃는 여유로움도 만끽하시길 바라며..^^* 

후다다다다닥~!!

 
 
에샬롯 2009-06-07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덕여왕 생각난 김에요. 선덕여왕 리스트에 올렸어요. 근데 넝마님처럼 옆에 표시가 안되네요. 내블로그에 공개 이런 거 없는데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자명고도 좀 봤었는데요. 객관적으로, 아니 무척 주관적인가요.^^; 선덕여왕이 더 재미나네요.

하늘이 변빈가봐요.^^;; 숙변을 제거;; 하늘아 시원하게 상쾌하게 쾌변 하렴. ^^;; 죄송
오늘 비가 온다고 하던데요.

우유요^^? 실론티?? 저도 홍차의 꿈 좋아하는데...밀크티 마시고 싶으네요.^^

네 휴일 잘 보내겠습니다. 커피도 한잔 하였습니다.^^ 넋을 잃을 정도의 비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야외에서 고기파티할 건데..비오면...--;; 사실 비와도 할 예정이지만요. 천막이 있대요. 넝마님 주말 잘 보내세요.

ragpickEr 2009-06-08 0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이 변비라..^^* 표현들이 죄다 통통~튀시네요~^^* 후훗.. 숙변을 제거..ㅋㅋ
비가 왜 아니올까요.. 이것도 운명인가봅니다.. 비가 외진 곳에 살게 된..후훗..
밀크티~!!@3@.. 이 야심한 밤에 어디가서 밀크티를 구하나..쩝쩝..ㅋ

에샬롯 2009-06-0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럽게 표현해서 죄송해요.;; 비구름을 모아다가 넝마님이 계신 곳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복면달호]에 나오는 이소연씨도 같이 보내드리고 싶군요.ㅋ 비가 좀 와야될 텐데 그죠? 로얄 밀크티 드셔보셨어요? 일본 건데요. 그런대로 먹을만 하답니다.^^ 추천.

ragpickEr 2009-06-09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얄 밀크티..^^* 추천에 힘입어 사먹어 봐야지..후훗..
좋은 날 되셔요..^^* (오후에는 비가 오겠지요? 후훗..)

에샬롯 2009-06-14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트에 있을 거에요.^^ 히 맛이 그럭저럭 좋답니다.
 


ragpickEr 2009-06-06  

주말이네요~^^*  

좋은 날 보내셔야지요? 몸도 마음도 행복한 그런 주말 되시길.. 

서평단..저도 살짝 숟가락(?) 얹어봤는데 떨어졌어요..ㅋㅋ 에샬롯님은 너무 겸손하시군요~글솜씨 때문에 떨어진 건 아닐거예요..^^* 다분히 운이 안 따랐을 뿐..(아마 추첨할 때 뺑뺑이(?) 돌려서 골랐을 둣,^^*) 에샬롯님 글은 감각적이여요~ 소설로 착각이 들만큼..^^* 

하루 이틀 이웃하다가 이사가실 거 아니시죠? ^^* 그러니 리뷰는 찬찬히 여유로울 때 잠시 쉬어 가시는 요량으로 읽어주시면 면구스럽지만 참으로 고마울 듯합니다..^^* 여태 잘 읽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꼬리가 길어지네요..영양가 없이..^^*;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봅니다..^^*

 
 
에샬롯 2009-06-06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오셨네요^^? 부지런하시네요. 전 7시 반쯤에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리스트에 대한 연구^^; 조금 하다가 아침 차려서 식구들과 먹고 또 컴퓨터해요.
서평단 안되셨군요. 넝마님은 왜 안됐죠? 기준이 뭘까요? 재도전해요. 석달뒤에요.
리뷰 유예^^ 지금 읽어보러 갈게요. 영양가 없다니요. 영양만점입니다. 넝마님께서도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