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별 이육사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김명수 지음, 장호 그림 / 창비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뛰어난 민족 시인이자 저항 시인이었던 이육사.

그는 1904년 안동의 선비 집안에서 태어나 항일 투쟁을 결심하고, 자 신의 생각과 의지를 담은 시를 발표했다 .

 

 이 육사는 원래 시인이었다. 또한  독립운동가이기도 했다 .

 그는 원래 이름이  이원록이었다.

 그는 1904년에 태어나 1944년에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아버지와 형이 별세를 하였다. 이원록은 독립운동을 하다가 중국에 끌려가 다음해에 생을 마감했다. 그를 이육사라고 부르는 이유는 수인번호가 264여서다. 거의 모든 중고생들은 그의 시를  배우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알고 있다 .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고  민족이란 무엇인가  하는 걸  좀 깨달으면 더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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