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과 동의보감
이광웅 지음 / 예림당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허준은 용천에서 첩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허준의 아버지는 용천 부사로 양반이었지만 어머니가 첩이었기 때문에 그는 노비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신분을 그대로 세습하는 시대에

태어났다는 사실은 그가 한게에 도전해야 한다는 뜻이다 .

 

그러나 허준은 매우 영특했다. 아버지의 도움으로 지방 서당인 향교에 들어간 허준은 우등생 이었다. 그러나  허준은 과거를 볼 수없다는 자신의 노비 신세가 매우 비참하게 느껴졌다.그리하여 허준은 매일 술과 여자에 찌들어 망나니가 되고 아버지께 멍석말이를 당하고 안 좋은  소리를 들었다.

 

결국 허준은 많은 것을 배우기로 하고 길을 떠난다.거기서 가희라는 여자와 그의 아버지를 만나는데 그의 아버지를 데리고 의원을 찾다가 유희태라는 의원을 만나고 의원이 되기로 결심한다. 처음에는 선배들에게 심부름만 당하고 떠나려고도 했지만 오직 의원이 되겠가는 이유만으로 버텨서 유희태에게 인정받는 수제자가 된다. 한때 나쁜길에 빠져 좋지않은 생각을 해서 스승에게 파면을 당하기도 하지만 그는 다시 일어서서 훌륭한 의원이 된다.

 

유의태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지만 한 인간이  자신의 악조건을   극복하고

자신의 뜻을 펼친 부분은 진짜   존경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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