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20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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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을 읽다보면 우리 주위에  문득, 멈추어 선 원귀나 요괴가 있지나 않나, 

그런  객적은  상상을 하게 된다 . 

리쓰는 어떻게  백귀를 볼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풀고 나온 봉인을  다시 붙여서 결계를 설정하는지 신비롭다 . 

사실 , 우리 주위에도 숱한 원귀가  있을 거다 . 

사회가 이렇게  각박, 삭막, 을씨년스러운데 

어찌 원귀가 없을소냐  

그래서 백귀야행은  30까지 40까지도 나올 수 있을 거다 . 

세상이 그러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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