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 네버랜드 클래식 31
E.T.A. 호프만 지음, 문성원 옮김, 에바 요안나 루빈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마리는 인형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다.크리스마스 이브,호두까기 인형을 받게 되는데,인형의 이빨이 프리츠에 의해 망가진다.마리는 밤늦게까지 인형들을 돌보고 호두까기 인형을 돌봤는데,12시가 되자 기분나쁜 종소리가 들리면서 끔찍하게 생긴 생쥐가 모습을 드러낸다.생쥐는 마리를 공격했고 갑자기 호두까기 인형이 살아 움직이며 다른 인형들과 함께 그 생쥐를 공격했다.그렇게 싸우다 호두까기 인형이 이끄는 인형 군대가 생쥐에게 밀려 지고 있을 때,마리는 실내화를 벗어 생쥐에게 던지고는 팔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졌다.

그 다음 날 알고 보니,마리는 팔을 다쳤고 전날밤의 전투는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았다.드로셀마이어 대부는 마리를 찾아와 피를리파트 공주와 마우제링크스 부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피를리파트 공주는 쥐인 마우제링크스 부인의 저주를 받아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얼굴이 흉측하게 변해버린다.왕은 마우제링크스 부인을 물리치기로 결심하고 ‘드로셀마이어’란 궁중 시계공에게 물리칠 것을 부탁하고 결국은 물리친다.그리고 흉측해진 공주를 되돌리기 위해 조카 드로셀마이어에게 단단한 호두를 까서 공주는 되돌아오지만 그 조카는 생쥐를 밟아 흉측한 호두까기로 변해버리고 만다. 


그런데 어느 날,다시 생쥐들이 나타났다.그렇지만 호두까기 인형이 생쥐 왕을 물리치고 둘은 인형들이 있는 나라로 떠난다.며칠 후,드로셀마이어 대부는 그의 조카와 함께 마리의 집을 찾아온다.그 조카가 바로 호두까기 인형이었고 둘은 함께 인형의 나라로 떠나간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발레의 내용으로 알고 있었지만 막상 읽으니 내용이 약간 복잡하고  드로셀마이어 대부같은 독특한 인물이 나와서 별로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다.그렇지만  자세한 이야기로 읽으니 재밌고 이런 책을  통해서  발레 내용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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