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너와 함께 걸었어 문학의 즐거움 25
미야시타 에마 지음, 야마구치 미네야스 그림, 김수희 옮김 / 개암나무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쓰바사와 도모와 다른 친구들은 같이 공갈야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쓰바사가 공을 놓치는 바람에 공을 잃어 버렸다.

이번에 잃어버리면 공을 다섯개 째 잃어버리는 것이다.쓰바사는 공을 사느라  

돈을 거의 다 써버렸다. 하지만 돈을 잃기 싫은 쓰바사는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도범생이 간 줄만 알았는데 쓰바사와 같이 찾고 있었다.

공은 어떤 개가 물고 있었다.도범생은 그 개가 물고 있는 공을 빼앗았다.

쓰바사와 도모는 그 개에게 지지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쓰바사와 친구들은 개를 같이 키우기로 하고 싶었다. 그래서 쓰바사네 집에 갔다.

개를 키워도 되냐고 물어보았다. 쓰바사의 할아버지는 허락 하였지만 쓰바사의 엄마는  

허락을 하지 않았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마찬가지로  어미들은 개키우기를 힘들어 한다 .

그리고 마지막에 지지가 당뇨병에 걸려 죽는다 

 아이들은  대개  강아지를 키우고 싶지만 아파트여서 키우지 못하는 걸 아쉬워한다 .

나도 만약 주택으로 옮긴다면   큰 개를 기르고 싶다 . 개를 사랑한다는 것은 

생명을사랑한다는 것인데  그저 애완동물, 장난감으로  여겨서 기르다가 

함부로 버리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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