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리가면 45
미우치 스즈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1월
평점 :
이 책을 오래 기다리며 읽은 처지에서 보면 작가가 너무 느슨한 건지 정서가 좀 고갈되어
창작이 어려운 건지 모르겠다 . 홍천녀가 되기위한 아유미의 집념도 이해하겠는데
좀 안타깝다 . 진짜 배우는 자기가 필생의 소원으로 배역을 맡기 위해서라면
시력을 잃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무리하면서라도 고집을 부려야하는가 ?
작가가 말하는 예술혼에 대해 좀 이해를 하겠지만 아유미가 마야에게 느끼는
경쟁심 혹은 열등감은 자기의 생명 (시력) 전체를 걸만한 거라고 생각하는 것같다 .
어저면 그런 치열함이 이유미를 진짜 배우로 탄생시킬 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데 마스미는 왜 저렇게 우유부단하게 마야를 슬프게 하는건지
그것도 잘 모르겠다 . 아무튼 유리가면은 홍천녀가 되기 위한 두 소녀의
치열한 접전으로 펼쳐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