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 멜리타, 날씬해지고 사랑받고 부자 되다! 고학년을 위한 생각도서관 15
에바 헬러 글 그림, 유혜자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멜리타라는 이름은 독일 말로 ‘부지런한 사람’이지만 실제로 멜리타는 게으르다. 항상 TV를 보며 음식을 먹으니 뚱뚱해졌다. 부모님은 멜리타한테 운동을 하라고 하지만 멜리타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하지 않겠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날 공원에 갔다가 우연히 시장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이야기 라고 적혀 있었다. (     )부분은 지워져 잘 보이지 않았지만 공원 앞의 어느 집에 사는 쿠겔클루겔 교수로부터 지워진 부분이 옛날이라고 들었다.
멜리타는 그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부터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렇게 항상 TV를 보지 않고 책을 보니 멜리타의 살은 많이 빠지고 주변 친구들에게 인기있어진다.


그리고 어느 날, 멜리타는 아이들에게 다섯 가지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주는데, 쿠겔클루겔 교수가 그 이야기를 그대로 적어서 신문사에 보내어 그 이야기들이 신문에 나오게 되는 이야기이다.

소년 소녀들은  이 책을 읽고 정말 책을 보면 살이 빠질까 하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 그런데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책을 보면 TV를 보며 음식을 먹지 않게되니 살이 빠질 거다.구리고 쿠겔클루겔 교수님은 대단하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은 멜리타 같이 평범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신문사에 보내지 못할 텐데 그는서 멜리타의 이야기가 신문에 나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종류의 책은 흔히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려고 노력하는데  비만 때문에 고민하는 소년소녀들에겐 좋은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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