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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와 아빠 늑대 ㅣ 모모네집 이야기 4
마쓰타니 미요코 지음, 기쿠치 사다오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아카네와 엄마는 함께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카네는 자꾸 짜증을 냈다.
심지어 아카네는 갑자기 첨벙! 하고 물속에 머리를 쳐 박았다.
그런데 엄마는 이것이 모두 모모 때문이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모모가 욕실에서 늦게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모한테 아카네가 다 씻었으니 몸을 잘 닦고 분을 발라준 다음에
잠옷을 입혀 주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보니 아카네는 벌거벗은 채로 선풍기바람을 맞고 있었다.
엄마가 모모한테 화를 내니 모모는 반짇고리를 꺼내 와 아케네의 잠옷에
단추를 달아준다고 끙끙대고 있었다.
엄마가 뭐하냐고 화를 내니 모모는 아카네가 단추 하나라도 없으면 잠옷을
안 입는다고 소리를 지르고 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욕실에서 늦게 나온 것도 아카네를 위해 깨끗이 청소하고 나온 것 이라고
푸에게 말하였다
모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화만 내던 엄마는 힘들었나보다 .
푸는 어린이 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로 보인다 . 모모를 위로해 주는
걸 보면 아이들에게는 친근한 존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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