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밑 바로우어즈 -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원작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23
메리 노튼 지음, 베스 크러시, 조 크러시 그림, 손영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도대체 우리 일상에서 없어지는 물건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 ? 우리 집에도 양말 한 짝만 남아있는 경우가 열 번도 넘는다 . 그건 바로 < 바로우어즈> 짓이라는 거다 .

바로우어즈는  마루 밑에 사는 연필만큼 작은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입는 것,

먹는 것, 사는 방법, 생김새까지 모두 아주 작다.

호밀리와 팟, 딸 아리에티는 바로우어즈 가족이다 .

이 사람들은 소피네 대고모네 부언 마룻바닥 밑에 산다.

바로우어즈들은 수도관에 구멍을 뚫어 물도 훔치고, 거실등

여러 곳에서 필요한 물건을 훔치고, 부엌에서 먹을 걸 훔치기도 한다.

하지만 훔친다고  하지 않고 , 빌린다고 말한다...

그래서 바로우어즈들은 사람의 눈에 띄면 안 된다.

물론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은 아르에티는 사내아이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바로우어즈들은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바람도 불고, 그래서 천장을 보았더니 지붕이 없었다.

그리고 얼마 후, 거대한 얼굴이 바로우어즈들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이다. 왜냐하면 그 아이는 바로우어즈들을

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각되고 말았다.

드라이버 부인에게 말이다. 드라이버 부인이

소굴을 발견해 바로우어즈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도망을 쳤다. 하지만 드라이버 부인은

그 소굴을 자세히 살펴보더니 시계를 들어서 보더니

놀라서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했다. 그리고 그 집은

폐허가 되었다. 모두 엉망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루 밑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고,

바로우어즈라는 존재가 신기하다 . 만약 정말로 바로우어즈처럼

연필만큼 작은 사람들이 있다면 신기 할 것 같다.

소년소녀들에게 물어보니 처음에는 집도 만들어주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지만

나중에는 박물관에 전시를 하고 싶다고 한다 .

이 존재들을 팔아서  돈을 벌겠다고 하지 않아 다행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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