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지하철 창비청소년문학 13
끌로딘느 갈레아 지음, 조현실 옮김 / 창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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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스리즈가 겪은 일은 오늘 날 대한민국에서도  예고없이  일어날 일들이다 . 스리즈는 이혼한 부모와 번갈아 산다 .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어느 날 노숙자 남자를 보고 그를 관찰한다 . 

그런 어느 날 스리즈는 그 남자가 쏜 총에 맞아 다친다 . 말하자면 지하철에서 총을 난사하고 자살한 노숙자, 그글 관찰하다가 부상을 입은 스리즈가 그 시ㅣ간들을 회상하는 이야기다 . 그리고 그 이야기에는  핏빛이 물들어있다 . 

 프랑스처럼 사회 보장이 잘 된 나라에서도 난사가 일어난다 . 도대체 그들은 왜 총을 난사하는가 ? 뭐가 못마땅한가 ? 바로 이 사회가 그들로 하여금 총을 쏘게 만드는 것이다 . 우리나라 역시 크게 다를 게 없다 . 지금 총이 없어서 사고가 안 날뿐  만일 총이 통용된다면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날 것이다 .  

 대구지하철 방화 사건같은 게 그 대표적 사고다 . 지금이라도 사회에서 소외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회적  장치가 없다면  세상은 지옥이 될 것이다  

스리즈, 완쾌해서 일어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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