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정한 형 2 - My gentle brother, 슈퍼 루비코믹스 062
이마 이치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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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이 작가 이마 이치코를 좋아해서 이 작품을 보지만 볼 때마다 의문스럽다 . 여기 이 잘생긴 남자들은 무슨 까닭에 남성들에게만 성적 호기심을 느끼는 걸까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혹은 몰라서 그러는데 이 사람들은 서로 보기만 해도 상대가 게이라는 걸 알게 되는 걸까 ? 

사토시는 고교생 텟페이를 만나서 비로소 호모로서 자기 정체성을 확인한다 . 그러다 아키히토가 피가  섞인 형제란 사실을 알게되고  피가 안섞인 형제 텟페이에게서도 아찔한 애정을 느낀다 . 말하자면 이복형제와 안 형제들 까지도 모두 호모인데 이들이 서로를 갈망하는 과정이 정신없이 펼쳐진다 . 그러나 칙칙하지는  않다 . 작가가 호모에 대한 편견이 없어서 그럴 거다 . 

 

성적소수자얘기를 이렇게 즐겁게 그리다니 그런대로  이 사람은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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