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기사의 비밀 창비아동문고 243
루돌프 헤르푸르트너 지음, 조승연 그림, 김경연 옮김 / 창비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파울리네의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했다. 그래서 파울리네는  

엄마와 살고 가끔 아빠를 만난다. 주말에 파울리네와 아빠는  

소풍을 갔다. 완벽한 소풍이었다. 그런데 밤 12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다. 그래서 엄마는 화가 나서 아빠한테 화를 내고  

부모님은 또 싸웠다. 파울리네는 그런 것이 싫었다.  

그런데 방에서 창문 밖을 내다보다가 폐업한 가게인 피자성에  

어떤 남자들이 아이를 가두는 듯한 장면을 봤다.  

또 여자가 와서 이곳저곳을 뒤지며 그 아이를 찾는 듯한  

행동을 했다. 파울리네는 그 아이가 납치당한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음 날 그곳에 가봤는데 그곳에 갇힌 아이가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날린 것을 보았다.  

종이비행기에는 그 아이의 이름인 로렌쪼라고 적혀있었고,  

괴물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얼마 후에는 엄마와  

다른 아줌마들의 공연과 파울리네의 학교에서 하는 공연이  

있었다. 엄마는 들떠 있었다. 파울리네도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일각수 역할을 맡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다음 날, 어떤 차가 피자성 앞에 섰다.  

그런데 그 차에서 내린 사람은 다름아닌 파울리네의 아빠였다.  

파울리네는 놀랐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가 점점 싸우기 시작했다.  

파울리네는 이런 걸 다 잊고 일각수 역할을 멋지게 해낼 생각을 

 하기로 했다. 게다가 멋진 일각수 신발도 반 값에 사서  

기분이 더욱 좋아졌다. 엄마의 공연 날, 엄마는 공연을  

멋지게 했다. 그런데 파울리네는 공연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자꾸 로렌쪼와 엄마 아빠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래서 중간에 쓰러졌다. 하지만 그런 파울리네를 놔두고  

엄마와 아빠는 주차장에서 다시 싸우기 시작했다.  

파울리네는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버렸다. 그런데 도망가던 중에  

로렌쪼도 싸우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 있는 것을 봤다.  

그래서 로렌쪼를 그 상황에서 구해주고 아빠와 완벽한  

소풍을 갔던 곳으로 가려 했다. 그러나 막차가 떠난 뒤라,  

그곳에서 자기로 했다. 로렌쪼는 자신이 지금은 어린 영주지만  

아서왕이 될거라고 했다. 그런데 새벽에 파울리네의 아빠가  

찾아왔다. 아빠는 아버지 협회에 가입했는데 이혼한  

아빠들의 모임이다. 로렌쪼의 아빠도 아버지 협회였다.  

그래서 로렌쪼를 유괴해 피자성에 가둔 것이었다.  

곧 로렌쪼의 엄마와 아빠가 와서 로렌쪼를 데려갔다.  

이 사건 뒤로 엄마와 아빠의 관계도 조금은 나아진 듯했고  

파울리네도 망쳐버린 일각수 공연을 다시 하게 되었다.

파울리네는 정말 많은 경험을 했다.특히 피자성에 몰래 들어갔을 때는  

정말 무서웠을 것 같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만나기만하면  

항상 싸우고 심지어 파울리네의 공연 날에도 싸워서 기분이 

 정말 안좋을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이혼을 해서 아이의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떠난다 해도 아이를 가두는 건 좀 심했다.  

보통 아이들이 그 상황이라면 차라리 창문 밖으로 탈출 했을 것이다.  

로렌쪼와 파울리네의 엄마아빠의 사이가 나아졌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모호한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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