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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아주 특별한 친구 ㅣ 어린이를 위한 인생 이야기 10
크리스타 벨 지음, 윤태영 옮김 / 새터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소년은 다친 비둘기를 데려와서 치료해 주었다. 상처 때문에 아직 날지는 못했다.소년이 학교에 갈 때면 새장을 나와 피지는 자유롭게 돌아다녔고 학교 에서 돌아오면 새장 안으로 다시 들어왔다. 어느 날부터 피지는 날수 있게 되었다.그래서 친구도 많이 사귀었다. 결국에는 공원에 놓아주었다. 소년이 외로워하며 새장을 놓았더니 피지가 멋지게 날아와 있었다. 소년이 만약 비둘기를 보고 그냥 지나쳤다면 피지는 고양이에게 잡혀 먹을 수도 있고 평생 날
지 못했을 것이다.소년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피지는 다시 날수 있었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피지를 보살펴 준 것을 계기로 수의사가 되지 않았을까?작은 동물이라도 잘 보살펴주고 아껴야겠다는 교훈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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