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할아버지랑 떠나는 조선시대 그림여행 눈높이 어린이 문고 35
우문정.해오름 글, 박한무 그림 / 대교출판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는 ‘서당에서 글 배우는 사내아이들’, ‘나귀를 끄는 동자’, ‘궁중에서 열리는 잔치’ 같은 그림이 실렸다. 그림 속에서 조선시대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자인 꿈동이는 사회숙제로 김홍도 할아버지를 조사하려고 한다.그래서 김홍도 할아버지에 대한 신문 자료를 찾다가 꿈동이의 애완동물 구슬이와 잠이 들게 된다. 꿈속에서 김홍도 할아버지와 조선시대 그림여행을 떠나게 된다.

아이들이 읽으면  ‘이상한 책장’이 신기하고 재미있을 거다.  모양이 섬세하며, 순 우리말 한 가지를 알 수 있었기 때문 이다. 그 순 우리말은 ‘책거리’ 라는 거다. 거리란 말은 일거리, 웃음거리, 반찬거리등과 같은 순우리말 이다. 책거리는 책과 그 주변에 있는 물건을 말한다.얼마전 끝난 ‘바람의 화원’에 나오는 것처럼 신윤복이 여자고 김홍도와 연애 관계에 있었다는 건 허구다 .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 그림에 대해 소년, 소녀들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이 차분하게 실려있어서 유익하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