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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1 - 방랑하는 자연주의자, 늑대왕 로보 ㅣ 시튼 1
다니구치 지로 지음, 이마이즈미 요시하루 스토리 / 애니북스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뉴멕시코 주 북부의 커럼포에는 늑대 왕인 ‘로보’ 라는 늑대가 있다. 로보는 부하들을 5마
리 정도 데리고 다니면서 가축들을 마구 잡아먹는다. 그래서 로보에게는 현상금이 걸리고
여러 사냥꾼들이 로보를 잡는데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그리고 저자는 로보를 잡으려고 커럼
포로 간다. 저자는 로보를 잡으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실패하고 결국 로보의 짝처
럼 보이는 블랑카를 잡았다. 그리고 블랑카의 시체를 이용해 로보를 유인하여 잡는다.
로보는 워낙 지혜로운 늑대라서 목동들이 아무리 잡으려고 애를 써도 잡히지 않는다.
결국엔 블랑카 때문에 잡히긴 하지만 정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만한 늑대다. 그리고 로보가 매우 포악하고 힘도 세고 덩치도 크기 때문에 무법자가 될만한 자질을 모두 갖추고 태어났다.인간이 늑대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중에 로보가 잡히고 나서 자기 부하들을 불러도 부하들이 오지 않자 로보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다. 로보는 부하들을 많은 위험에서 구해주었는데 부하들은 로보가 잡혔어도 구해주지 않은 것이다. 로보의 부하들역시 적자생존의 법칙대로 움직인다 . 인간이 오해 하는 두 가지 . 늑대는 사악하다는 것 , 두 번째는 동물은 무지하다는 것 ....이 만화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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