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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마르그레테 라몬 지음, 드라호스 자크 그림 최인자 옮김, 메리 셸리 원작 / 웅진주니어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지금 인간들이 제 몸뚱어리가지고 저지르는 일만 해도 끔찍하다 . 그런데 또가른 괴물을 만들어 낸다면 얼마나 더 끔찍해질까 ?그걸 이 소설이 보여주고 있다 .
어떤 작은 마을에서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성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들은 외아들이어서 금이야 옥이야하며 자랐다. 아버지는 프랑켄 슈타인에게 모든 걸 가르쳤다. 그러던 프랑켄 슈타인이 아버지의 서재를 둘러보다가 낡은 책을 보았다.그건 철학에 관한 책이었다. 프랑켄 슈타인은 그 책을 좋아했다.그래서 여러 번 읽고 또 읽었다. 프랑켄 슈타인은 그 책에서 나온 철학 중 시체를 살리는 철학을 좋아했다.그래서 실험을 했다. 동물시체를 해부하고 장기 보관 뇌도 만들었다. 그리고 나중에는 사람의 시체에 손을 대고 기계와 액체를 만들었다. 또 시체를 돌아다니며 모아서 괴물을 만들었다. 그 괴물은 프랑켄 슈타인의 기계로 다시 움직였다. 그러나 그때 프랑켄 슈타인은 자기가 무었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괴물을 쫓아 버렸다. 그 괴물은 사라졌다. 프랑켄 슈타인은 그 괴물을 만들고 힘들어했다. 그러나 그걸 잊기도 전에 괴물이 찾아왔다. 괴물은 박사에게 외로워서 또 다른 괴물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며 아내를 죽이겠다고 했다. 프랑켄슈타인은 결국 여자 괴물을 만들었다. 그런데 박사가 생각해 보니 이 둘이 아이를 낳고 괴물들이 인간 세계를 부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머물렀을 때 괴물을 해체를 해버렸다. 그 광경을 본 괴물은 바로 아내를 죽였다. 박사는 그 복수심에 괴물을 쫓아갔다. 그러다가 북극에서 북극을 탐험하던 배에서 죽었다. 괴물은 다시 돌아와서 박사에게 원망을 하고 떠났다.
프랑켄 슈타인은 처음부터 시체로 괴물을 만들지 말아야 했다. 삶과 죽음은 정해져 있고 시체로 뭔가를 만든다는 건 무서운 예언이다 . 남의 살과 뼈 근육을 뜯어내고 장기를 파손시키는 건 참으로 무서운 짓이기 때문이다. 프랑켄 슈타인이 철학 책을 보고 그런 상상을 한 게 모골이 송연하다 .아버지가 그런 철학에 대해 잘못된 정보라고 알려주었으면 프랑켄슈타인표 괴물은 없었을 것이다. 지금도 사람들은 인간을 복제하려고 갖은 연구를 다 한다 . 뮤턴트가 탄생한 다는 건 어두운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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