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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에게 생긴 일 ㅣ 나의 첫소설 6
조 외슬랑 지음, 마르크 다니오 그림, 정미애 옮김 / 함께자람(교학사) / 2006년 12월
평점 :
아이들은 누구나 조금씩 도벽을 가지고 잇다 . 그렇지만 그게 나쁘다는 걸 깨달으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다 . 로라는 학교에서 친구들의 물건을 훔쳐서 선생님한테 걸렸다. 그래서 선생님은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했다.그래서 엄마에게 사실대로 말했더니 엄마는 로라의 뺨을 때리며 아빠의 사실을 알려주셨다. 로라는 이때까지 아빠가 여행가신 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빠가 감옥에 있단 얘기를 듣고 로라는 잠시 충격에 휩싸였다.
그날 이후 드디어 로라와 엄마가 학교에 갔다. 교무실로 들어간 순간 선생님은 로라와 엄마를 반겨주었다. 그러다가 나중엔 로라가 한번만 더 이런 일을 하면 퇴학을 당할 거라고 말했다.
그 이야기가 끝난 후 집에 도착해서 로라의 엄마는 가족 앨범을 보여주었다. 가족 앨범에서는 아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로라는 그 사진을 보고나서 저번에 훔친 만년필로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을 쉽게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만약 로라 같은 친구가 있다면 피하지 않고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더 사이가 안 좋아질 것이다. 로라의 아빠가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로라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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