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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힘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 - 우리의 음식문화 이야기 ㅣ 아이세움 배움터 4
김아리 지음, 정수영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패스트푸드가 몸에 안 좋다는건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물론 햄버거나 감자튀김 따위는 비만의 주요인이라고 알려져 있다.그래서 요새 웰빙 열풍이다.고기를 먹어도 칼로리가 적고 영양분이 많은 부위,채소도 유기농으로 먹는 따위로 비싸도 몸에 좋다면 사서 먹는 현실이다.난 햄버거,감자튀김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먹는 것은 크게 지장은 없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그 놈의 광우병 쇠고기 때문에 딱 끊었다 .
특히 경제가 안 좋을 때 비싼 것을 사 먹는 건 낭비.그저 예전,옛날에 먹던 방식으로만 먹어도 건강할 것이다.
'웰빙'이라고 하면서 음식을 남기는 사람도 있고 웰빙 상품이라고 속여서 파는 악독한 사람들도 많이 생겼다.우리도 웰빙을 찾는 것보단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먹는 게 건강이나 경제에 더 좋다.나도 우리 음식을 좋아한다. 두부 , 김치찌개, 된장찌개같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왜 새로운 것을 찾을까?가까운 곳에 있는데도 말이다.
중국산이나 안 좋은 것을 국산품으로 속여 파는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그 음식을 당신의 자식이나 부모님이 먹었을 때 기분이 좋을까?.소비자들도 너무 유럽산이나 다른 것을 찾지 말고 국산품을 사면 좋을 것이다.
진정한 웰빙은 다른 사람들을 따라 좋은 것만 먹지 말고 자기 몸에 맞는 것을 먹는 것이다.그러면 건강은 걱정 없을 것이다.그리고 외국 상품보다는 국산품을 애용하길 바란다.
웰빙은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사는 것인데 진정한 웰빙은 자기 관리에 달렸다.
'밥 힘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에 나오는 내용들을 읽다보면 정말 밥이 보약이고 우리 반찬이 최고의 웰빙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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