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못 분도그림우화 20
이반 간체프 / 분도출판사 / 198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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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달님이 멱을 감으러 오셨다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말리시는 바람에 그 못가에는 금가루랑 은가루가 뿌려진다. 그래서 이름이 ‘달 못’이다 .

그 ‘달 못’을 아는 사람은 복돌 이의 할아버지 밖에 없다. 할아버지의 손자 복돌 이도 몰랐다..

하지만 어느 날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복돌이만 혼자 남게 되었지만 복돌이는 좌절하지 않고 양들을 키우며 버터와 치즈를 만들어 가며 살았다

그런 어느 날, 양 한 마리가 사라지게 되었는데 양을 찾은 곳이 바로 ‘달 못’ 이다.

‘달 못’은 보석으로 둘려 쌓여져 있는 아름다운 못이었다.

복돌이는 양을 구하고 ‘달 못’에 있는 보석을 가져가 팔다가 병사들에게 붙잡혀 궁궐로 끌려가 보석이 있는 곳을 임금님이 추궁하자 복돌이는 임금님을 데리고 달 못으로 안내했다. 복돌이는 해가 뜨면 보석의 빛에 눈이 먼다고 말했지만 임금님은 듣지 않아 눈이 멀어 더듬거리다 깊은 골짜기에 빠져 죽는다.

복돌이를 못살게 군 임금님 죽어서 통쾌하고 시원했다.복돌이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탐욕의 종말은 당근 죽음이다 . 명박패밀리는 어떨까 ?

복돌의 말을 들어 죽지 않고 왕궁에 들어와서 백성들을 잘 보살핀다면 서로 좋을텐데 인간은 그렇게나 어리석다 . 다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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