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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지에 새로 온 아이 ㅣ 아이북클럽 30
레나테 아렌스 크라머 지음, 최진호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클리오나가 학교에 가니 새로 전학 온 여자아이가 있었다.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패트인데 몸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고,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다. 패트는 보육원에서 산다.그런 패트는 클리오나의 짝이 되었다.클리오나는 나쁜 짓을 하는 패트가 처음엔 싫었지만 차츰 서로를 알아가게 되고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다.
패트는 부모님이 마구 때려서 집에서 도망친 아이이다.그래서 보육원에서 생활하게 됐는데, 클리오나와 제일로 친한 친구가 된 것이다 .친구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다.
패트가 갑자기 보육원에서 도망칠 때, 클리오나가 무척 걱정하는 장면과 패트가 클리오나에게 선물을 주었을 때 감동의 눈물을 떨어뜨렸을 때를 보고 알 수 있다. 독일이나 우리나 자녀를 폭행하는 부모는 ...왜 그럴까 ? 보육이란 게 뭔지 모르는 자격 미달 부모들 ...참말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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