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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회의 ㅣ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11
에리히 캐스트너 지음, 발터 트리어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들이 자꾸 쓸데없는 회의를 한다 . 동물들은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회의를 연다. 동물들은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자 계획을 세워서 사람들을 괴롭힌다. 그래도 사람들은 말을 듣지 않는다. 결국 동물들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감추어 둔다. 결국은 사람들이 굴복을 한다.
어른들이 전쟁, 혁명, 파업 등을 해서 어린이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 2004년에도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해서 민간인들이 아주 많이 죽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학대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 어른들이 자기의 아이들이 잘 크게 해 주려고 돈을 벌려는 노력은 이해가 가지만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집에서 같이 놀아주는 식으로 어린이가 부모의 사랑을 많이 느낄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서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가정의 어린이들은 부모와 같이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맞벌이를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지만 그래도 가능하다면 아이들과 시간을 공유하는 게 아이들에게나 부모에게나 좋다 . 동물들이 회의를 할 정도로 인간들은 참 쓸데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는 건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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