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다 죽은 말 이야기 - 열두띠이야기 7
정위엔지에 글, 남은미 그림, 정숙현 옮김 / 비룡소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이 이야기는 50만 번째로 생산된 비마표 버스가 250번 번호를 달고 거리를 나서는 데 갈수록 길이 막히더니 30분, 1시간이 지나도 차는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 그래서 차에서 내려달라고 했는데 차가 정거장에 도착하기 전에는 내려줄 수 없다고 해서 아무도 내리지 못했다.그리고 엄격하게 법을 지키기로 했다. 국장은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이 최대한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었다.그리고 그 버스 안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였다.

또한 그 버스는 거의 호텔 급 수준으로 되어서 250번이란 수가 유행이 되었다.

그리고 이 막힌 차들 때문에 외화도 많이 벌고 시장 등.. 버스에 관련된 일을 했던 모든 사람들은 승진을 했다.맨 처음에는 차가 하도 막히니까 버스 문을 열어줄 줄 알았는데.. 문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게 하다니..

아마 몇 십 년 뒤에 이런 일이 생기면, 첨단 기술을 이용해서 교통 체증을 빨리 풀 것 같다.만약 아직도 비마표 버스가 있다면 나도 한 번 그 버스에서 살아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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