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일공일삼 50
샤론 크리치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로지는 베일리와 오랜 친구다.베일리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그만 베일리와 사이가 나빠졌다.
괴로워하던 로지는 자신을 돌봐주러 오신 토렐리 할머니께 그 일을 털어 놓는다. 토렐리 할머니는 자신의 어린 시절 남자친구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로지의 기분을 풀어준다.

그러던 어느 날,토렐리 할머니가 파스타파티를 한다며 집에 베일리를 불렀다.
로지와 베일리는 할머니가 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이 요리를 했다.
그 다음 날,로지네 집에서는 신나는 파스타파티가 열렸다.
그 파티에서 로지와 베일리는 단짝친구로 돌아왔다.

시각장애인 베일리를 아무런 차별도 없이  대하는 로지네 가족 , 장애인임에도 아무 열등감도 느끼지  않는 소년 베일리는 얼마나 당당한 어린 벗들인지...우리나라 어미들 같으면  로지 영어공부해야 하니 놀지 못한다고 막지나 않았을지.....그리고 할머니도 멋쟁이!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법을 가르치려고 파스타  만들기를  시키다니 ...요리를 통해 돕고 화합하는 법을 체득시킨  할머니를 보고 나 역시 요리하면서 벗들과 교유하는 게 좋다는 걸 깨달았다 . 재밌는 동화다 .  아이들이 읽으면 당장 파스타하자고 제안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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