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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ㅣ 동화는 내 친구 72
아스트리드 린드 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199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리사는 이제 일곱 살을 맞이하였다. 그래서 아빠와 엄마, 봇세 오빠와 랏세 오빠가 선물을 준비했다. 옛날에 할머니가 쓰시던 다락방을 아빠가 정성들여 꾸며서 리사의 선물로 주었다. 리사는 금방 물건을 옮겨 놓았다. 리사는 가운데 집에 살고 있었다. 떠들썩한 마을은 작은 마을이었다. 북쪽 집과 남쪽 집이 있는데 북쪽 집에는 브릿타 언니와 안나가 산다. 남쪽 집에는 올레가 살고 있었다. 이렇게 여섯 명은 날마다 장난을 치고 논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유를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이렇게 살기 힘들다 . 무한경쟁이다 . 과외와 학원에서 인생을 다 보낸다 . 초등생까지 시험을 본다 . 시험을 보는 게 뭐가 좋은가 ? 대통령 머릿속에는 삽 한 자루밖에 없는 것 같다 .
아스트린드그렌이 이 나라 아이들을 보면 불쌍해서 눈물이 날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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