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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ㅣ 어린이 경제동화 1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신지원 그림 / 을파소 / 200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키라는 똑똑하고 영리 하지만 집안이 가난하다.엄마는 한 슈퍼마켓에서 일을 하시고 아빠는 실업자다.그러다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키라는 머니라는 강아지를 만나게 된다.머니라는 개는 말을 하는 강아지 이다. 그래서 키라에게 경제에 대하여도 잘 알려 주고 친구처럼 대해 주시도 한다. 나중에는 차차 머니네 주인이 아주 큰 부자네 강아지인줄 알게 된다. 그 부자인 사람은 키라에게 머니와 같은 경제에 대해 알려 주게 되고 키라네 집에 돈도 보내 주어서 키라네는 살림이 좋아진다.
아이들은 대개 머니 같은 강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다. 언제나 같이 나 혼자 있을 때도 같이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심심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머니를 통해서 키라는 경제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아이들도 머니를 통하여 경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겠지. 그런데 키라네는 어딘가 모르게 아주 행복한 것 같다. 키라네 부모님들은 돈이 최고가 아니고 함께 사는 게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키라네 가정은 행복해 보인다.
그런데 대부분 다른 외국의 책들은 보면 모두 학교 갔다 오자마자 학원 같은 곳에는 안가고 집에서 논다. 얼마나 좋을까 ? 외국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 열심히 하고 집에 와서는 논다고 한다. 진짜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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