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법의 도서관 - 소설로 읽는 책의 역사
요슈타인 가아더.클라우스 하게루프 지음, 이용숙 옮김 / 현암사 / 2004년 3월
평점 :
베리트와 닐스는 서로 사촌 관계다. 하지만 서로 다른 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편지책을 사서 편지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편지책을 살 때 돈을 보태 주었던 어떤 여자 때문에 그들은 기분이 그다지 상쾌하진 않았다.그 여자를 미행한 끝에 베리트는 그 여자는 '비비보켄' 이라는'서지학자' 인데 내년에 출판될 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겁이 났지만 한 편으로는 재밌을 것 같기도 하였다. 그래서 스마일리, 브레자니 등의 사람들을 만나고 마침내 비밀을 알게 되었다.비비는 호텔 방명록에서 베리트와 닐스의 글을 보고 그들의 편지로 '책의 해'에 내보낼 책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 편지글을 인쇄소에 보냈다.
책이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접해야 할 아주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고 그것을 통해서 좀더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단순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읽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 부모들이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는 거다. 아이들이 지금까지 가장 많이 듣던 말 중 하나가 "책 많이 읽는 게 더 중요하다." 일 것이다. 나도 평생 책을 읽으며 살아왔다 . 그리고 그걸 후회해본 적이 없다 .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