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소년 - SF 미스터리, 4단계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3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프란츠 비트캄프 그림, 유혜자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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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티 바톨로티 부인은 혼자 산다. 그런데 이 부인은 구매광이다 . 요즘 말로 신상녀 정도 .어느 날 바톨로티 부인은 은도금 찻숟가락 144개를 주문했다. 그런데 은도금 찻숟가락 144개 대신 깡통이 택배로 왔다. 그래서 깡통을 열어보니까 한 어린아이가 있었다. 그래서 바톨로티 부인은 아이 옷도 사고 어린이용 침대 등 여러 가지를 샀다. 그리고 이웃에 사는  에곤씨가 아버지가 되어주었다. 그래서 바톨로티 부인은  그 소년에게 콘라트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일반 학교에 보내려고 하는데 공부를 너무 잘해서 2학년에 넣으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콘라트는 3학년에 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바톨로티 부인과 콘라트가 일반 학교에 가서 일처리를 했다 .콘라트는 3학년1반에 들어갔다. 그 반에서 콘라트는 아래층에 사는 키티라는 아이를 사귀었다. 그런데 어느 날 편지가 오더니 그 아이는 배달사고였다고 반품하라는 거다. 그래서 키티와 에곤씨와 콘라트와 바톨로티 부인은 못 데려가게 할 지혜를 짜내어서 콘라트는 결국에 바톨로티 부인의 아들이 되었다.

바톨로티 부인이 콘라트를 못 데려가게 지혜를 짜 내었는데 그 사람들은 바톨로티 부인의 지혜에 속아 넘어갔다. 말하자면 사랑이란 키운 정 같은 거리는 거다 . 재미있는 설정인데 어느 시기가 되면 아이들도 홈쇼핑에서  택배로 받아볼 수 있을 거라고 예측할 수 있다 .그러면 착한 애, 키큰 애, 똑똑한 애....이런 식으로 주문 배수 가능한지 ?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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