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이희재 지음 / 청년사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주인공은 제제이다. 제제는 6살이고, 장난도 많이 치고, 사고도 많이 치고, 거짓말도 많이 하는 장난꾸러기다.제제의 아빠는 6 개월 동안 실업자로 있다. 제제는 구두도 닦아서 돈도 벌기도 한다.제제는 동생이 하나 있고, 형이 하나 있고, 누나가 하나 있다.제제는 친구들도 별로 없다. 그래서 동생하고 많이 놀았다. 어느 날 제제는 이사를 갔는데 그곳에 오렌지 나무가 있었는데, 그 오렌지 나무랑 친구가 되었다. 그 나무는 제제 앞서만 말했다. 제제는 그걸 신기해했다.

제제는 어떤 아저씨와 친구가 되었다. 그래서 제제는 그 아저씨 뽀루뚜까(포루투갈인)와 놀기도 하고 차도 같이 타고 같이 소풍도 갔다.

어느 날 제제는 아빠에게 심하게 맞았다. 처참한 상처를 입었다 . 그래서 며칠 동안 누워 있었다.그리고 만난 뽀루뚜까는 자신을 사서 양자로 삼아달라는 제제의 부탁을 듣고 가슴이 미어진다 .

그러던 어느 날 제제의 유일한 친구였던 뽀루뚜까 아저씨가 차 안에 있다가 기차하고 부딪혀서 죽고 말았다. 제제는 큰 슬픔에 잠겼다.그리고 그  지독한 아픔을 딛고 일어난다 .

제제도 이제 무럭무럭 자랐다. 그래서 친구들과 잘 어울렸다.하지만 이미ㅡ어린 시절에 어른이 되어버린 제제는 세상의 비밀을 너무도 잘 아는 어른이 된 거다 . 이희재 만화가 가장 빛나는 작품 . 원본보다 더 훌륭한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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