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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펑의 개구쟁이 1
라트 글.그림, 박인하.홍윤표 옮김 / 꿈틀 / 2008년 8월
평점 :
말레이시아는 어떤 나라일까 ?요새 <미녀들의 수다>에 아주 예쁜 처녀가 나오는데 이름이 뭐더라 ? 아무튼 말레이시아 처녀다 . 자기네 나라는 다민족 국가라 민족마다 명절을 지내서 명절은 많지만 이슬람국가라서 크리스마스는 공휴일이 아니라고 했던 게 떠올랐다 .이 책은 한 아이가 캄펑(시골)에서 성장하는 내용이다.그 아이는 아마도 작가라트 같다 .
캄펑의 개구쟁이에 나오는 주인공은 정말 모험심이 강하다. 또 그런 것들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주인공은 어렸을 때 부모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밖으로 나온 적이 있었고 또 냇가에 가서 다이빙을 하거나 낚시를 한 적도 있고 심지어 주석까지 캐러 갔기 때문이다. 모험심이 강한 건 우리나라 소년들과 비슷한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아빠는 주인공을 함부로 대한다. 자식한테 따귀를 때리지 않나, 공부를 잘해서 좋은 중학교에 갔는데도 칭찬을 안 해 주지 않나.d마도 자식을 강하게 키우려고 그러는 것 같다 .
아이들은 이런 아빠를 싫어한다. 내가 아빠라면 “우리 아들 정말 열심히 한다.” 라고 칭찬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빠는 주인공이 태어날 때 무척 기뻐했고 또 농장도 선물해주었다. 캄펑의 개구쟁이에 나오는 아빠는 웃기기도 잘하신다. 아빠가 웃기게 하니 아이들이 깔깔깔 신나게 웃었다. 그런 걸 보면 표현 방법이 다른지도 모르겠다 .그림도 멋지고 신기하며 캄펑의 개구쟁이 2 편은 더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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