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짝꿍 3-165 - 제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장편부문 대상 수상작, 2013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책', 2014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책'
김나연 지음, 오정택 그림 / 웅진주니어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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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몇 살 짜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지 분명찮다. 내용은 초등 1~2 학년 ㅈ어도가 읽어야 마땅할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분량이 많다 . 그렇다고 초등 3~4 학년이 읽자면 내용이 역동적이지 못하다 . 지루해할 줄거리다 . 그렇다고 5~6 학년은 좀 유치하다고 할 것 같다 . 그렇다면 어른은 ? 너무 교훈적이고 장황한데 내용은 또 단순하면서 속보이는 교훈이 거슬린다 . 등장인물도 캐릭터를 잘 살리지 못하고 산만해서 다 읽고나서 감도을 느끼기보다는 뭔 소리를 하고 싶은 건지...싶다 ...아이들과  장남감이 번갈아 등장해서 발언하는 것도 경께가 애매모호하다 . 책을 읽고 심드렁한 독후감을 쓰면 작가에게 미안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너무 만만하게 본 작품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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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맘 2008-12-19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상하네요 우리 아이는(3학년) 몇번째 읽더라고요. 저도 읽어보니 재미와 감동이 있고...
장난감이 등장하는 동화가 드문데 신선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몇 권 더 사려고 왔는데...
책을 이렇게 다르게 읽을 수도 있네요. 나도 평범한 독자이지만
왠지 리뷰를 너무 감정적으로 쓰시는 것 같다는....

소금연못 2008-12-20 0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가요 ?재미와 감동은 주관적인 판단이니까 감정적인 건 맞고요^^비평이 아니고 독후감이니까 당연히 제 느낌으로 그렇다고 쓴 겁니다 . 그런데 저도 평범한 독자입니다 ^^음...개인적으로 이 책 작가도 처음이고 아는 사이 전혀 아니기에 유나맘님이 우려하는 사적 악감같은 건 없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