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선생의 음식백화점 고학년을 위한 생각도서관 4
정윈친 외 지음, 김윤진 옮김, 한수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중국의 이야기들을 모아 논 것이다.  하마 선생의 음식 백화점도 재미있었지만, ‘용이 온다던 그 해’도 재미있었다.

 중국 사람들은 용을 숭배하는 것 같다.왜냐하면 용을 위한 침대를 만들고 용이 온다는 날에 성대하게 꾸미려고 했으니까...  디스커버리라는 외국방송을 본 적 있는데, 거기에서도 용은 실제로 있었다고 했다. 무려 2시간이나 걸쳐 용에 대한 방송을 다 보았는데 참 놀라웠다. 용은 공룡이 멸종 된 후에도 물속에서 산 덕분에 살 수 있었고, 사람들이 있을 때도 존재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

 용의 모성애는 무척이나 강했다. 어미용은 딸을 위해 사람들의 목장에 가서 양들을 훔쳐 오곤 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무척이나 화가 나서 용을 죽였다. 용도 양을 훔친 것은 잘못되었다. 하지만 그 용은 자신의 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양을 훔친 것이었다. 눈이 덮인 산에서 먹을 게 없으니 할 수 없이 목장의 양을 훔친 것 이 었는데,,,

용은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무척이나 작았다.  용이 큰 줄만 알았는데. 용도 작고 무척이나 귀여웠다. 역시 용은 욕심을 내는 사람보다 정직한 사람을 좋아하나보다.

욕심을 버리면 좋다. 그리고 마을사람들처럼 행운을 기다리지 말고 행운을 찾는 게 더 능동적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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