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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 생활 팬터지 ㅣ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22
윌리엄 스타이그 지음, 서애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모험심 많은 개 도미니크는 모험을 하기 위해서 고향을 떠났다. 도미니크는 가는 길에 악어 할멈이 일러준 대로 갈림길에서 왼쪽 길로 갔다. 가는 도중에 늙은 돼지를 만났다. 그래서 늙은 돼지를 도와주었다. 그랬더니 늙은 돼지는 자기가 죽을 때 자기 재산을 도미니크에게 주었다. 와~ 착한 일을 하면 뜻밖의 복을 받는구나 ^^
그러자 오는 도중에 도미니크가 혼내주었던 혈맹파 패거리가 다시 왔다.얘네들은 깡패다 . 도미니크는 벌의 도움을 받아 탈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다시 길을 따라 갔다. 가는 도중에 짐을 들어준 당나귀와 거북이에게 보물을 주고 혈맹파에게 당한 멧돼지와 거위에게 보물을 조금 남기고 다 주었다. 앗, 이건 예상 밖이다 . 철학하는 개라서 다르긴 다른 것 같다 .
도미니크는 그 후에도 토끼들을 도와주고 몽유병 환자인 염소와 마법을 쓸 수 있는 코끼리를 만났다. 셋은 코끼리가 마법을 쓸 수 있게 주문을 알아맞히면서 도미니크가 도와준 멧돼지의 결혼식에 갔다. 그런데 파티 도중에 혈맹파 패거리가 불을 질러 버렸다.
도미니크가 코끼리에게 “할 수 있소! 해 봐요. 흥분하지 말고. 마음 편히 먹고 어서. 당신은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니까 코끼리가 그것이 주문이라며 불을 끄고 시간을 되돌려 혈맹파와 싸우러 갔다. 혈맹파는 흩어져서 다시 착하게 살았다. 도미니크는 어떤 성에서 암캐를 만나 같이 갔다.
도미니크는 용감하고 악을 싫어하면서 사교성이 좋아 누구든지 금방 친해지는 개 다.사람으로 치면 그야말로 놀라운 인간성을 가진 존재다 . 또 리더십이 있어 친구들이 잘 따른다 . 인간이라면 훌륭한 인격이다 . 이런 도미니크의 성격은 배울 점이 많다 . 거의 완벽한 캐릭터다 . 소년, 소녀들이 읽기에 무리없는 , 재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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