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 - 청년사어린이인문교양시리즈 1
최열 지음, 노희성 그림 / 청년사 / 200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제일 기억에 남는 공해감기는 사람들이 일반 감기라고 생각하기 쉽다고 한다. 그런데 공해감기는 오염된 공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한다. 나도 처음 알았다. 세균이 침투해서 생기는 그런 전염성 감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더럽고, 오염된 공기 때문에 감기가 걸릴 수도 있다니. 혼잡하고, 더러운 공기 속에 사는 사람들은 공기가 얼마나 더러운지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알레르기나 아토피, 천식 같은 것을 앓는 환자들은 시골에서 살거나 공기가 좋은 다른 나라로 갔을 때 깨끗이 나았다고 한다. 텔레비전에서도 나왔다. 어떤 아이는 태어나서부터 아토피가 너무나 심해서 시골로 이사와 자연식품만 먹으며 살았더니, 아토피를 눈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는 건강한 아이가 되었다고 말이다. 그렇듯, 공기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사례를 들자면 늘 더러운 매연 속에서만 사는 한 여자는 숨이 막히게 되었다. 그래서 병원을 찾았더니 심한 천식이라고 했다. 그 여자는 다른 깨끗한 나라로 갔다. 그랬더니 그 심했던 천식이 깨끗이 나았다고 한다. 보통 시골은 공기가 깨끗하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시골도 차가 많이 다니고, 공장이 생겼기 때문에 예전만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복잡한 이 도시공기보다는 맑아 정신까지 함께 맑아진다.  앞으로 우리나라 정부에서 이런 점들을 많이 신경 써 주면 좋겠지만 바라지도 않는다. 정부가 나서서 환경을 훼손하니...그리고 요즘 건물들을 보면 원색을 잃어 가고 있다. 자동차들이 내뿜는 매연 때문에 건물의 색은 새까맣게 변한다. 자동차의 매연과 공장의 오염된 공기들이 배출되는 것. 그 것이 공해감기의 원인이 된다. 우리는 아직도 공해감기에 대해 대처할 방법도, 왜 그런지도 자세하게 알지 못한다. 감기 조심하라는 말은 많이 들었어도 공해감기 조심하라는 말은 한 번도 듣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공해감기에 대해 흥미를 가졌다. 그래서 인터넷에 ‘공해감기’라고 쳤을 때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었다.

공해의 영향은 이렇다 . 공기의 오염, 공해. 공해는 우리 동시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을까? 먼저 도시에서는 공기가 오염되었기 때문에 별들을 보기 힘들다. 기껏해야 한, 두 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공기가 깨끗한 시골에 가면 수많은 별들이 떠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공기가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아토피와 천식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더러운 공기 속에서 살고 있다. 공장에서는 공기를 정화해서 내보내고, 자동차도 매연이 나오지 않게 바꾸는 것이 좋다.

그런데 최열은 정말 공금을 유용했을까 ?이 책을 읽으니 그것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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