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코끼리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배를 타고서 항해를 떠났다. 코끼리는 아파서 못 갔다. 그 날 폭풍이 쳐서 어머니와 아버지는 바다에서 실종이 되었다.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방에 들어왔다. 그리고 아저씨와 함께 아저씨 집으로 가려고 기차를 탔다. 아저씨와 어린 코끼리는 땅콩을 먹었다. 아저씨는 지나가는 집들과, 지나가는 밭고랑과, 지나가는 전봇대를 세었다. 그리고 땅콩 껍질을 세었다. 아저씨와 어린 코끼리는 아저씨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다. 달빛아래에서 먹었다. 다음날 아침 바깥이 시끄러워서 창문을 보니까 아저씨가 정원에 서 있었다. 아저씨는 나팔을 불었다. 아저씨는 꽃도 직접 심었다. 아저씨하고 어린 코끼리는 산책을 하러나갔다. 그런데 아저씨가 몸이 쑤신다고 했다. 쑤시는 건 늙은 코끼리에게 나타나는 일이라고 아저씨는 말했다. 아저씨와 어린 코끼리는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아저씨는 코끼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저씨는 이야기를 하고나서 쑤시지 않다고 말했다. 코끼리가 아저씨의 사진을 보고 가족을 보고 싶다고 슬퍼했다. 그래서 아저씨는 코끼리를 재미있게 해주었다. 그 다음에 아저씨가 코끼리에게 노래를 불러 보라고 했는데 아는 노래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아저씨는 어린 코끼리에게 노래를 지어주었다. 어느 날 아저씨 집으로 편지 한 장이 왔다. 그 것은 어린 코끼리의 어머니, 아버지가 발견되어 구조되었다. 그래서 어린 코끼리와 아저씨는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그 날 밤 코끼리는 저녁을 먹은 후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아저씨와 가끔씩 만나자고 약속을 했다. 아이들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떠날 때 많이 아파도 따라간다고 떼를 쓴다 . 분리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 조금 있다가 다른 사람이 와도 따라 간다고 할 걸 ... 그리고 지나가는 집이나, 밭고랑이나, 전봇대를 세는 것이 재미있을까?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 대개 좋아한다 . 아이들 정서를 잘 읽고 그렸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