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별을 헤아리며 ㅣ 카르페디엠 4
로이스 로리 지음, 서남희 옮김 / 양철북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의 시간적 배경은 독일이 전쟁을 일으킨 때다. 덴마크의 코펜하겐에는 안네마리 요한슨과 엘렌이 살고 있었다. 독일 군인들은 사방팔방에 배치되어 사람들을 감시했다. 그래서 행동 하나하나에 제약이 걸려 있었다. 얼마 후 독일은 유태인들이 장사하는 가게는 문을 닫으라고 명령했다. 그래서 적지 않은 가게가 문을 닫았다. 이 일이 터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엘렌, 안네마리네 가족은 안네마리의 헨리크 삼촌이 있는 길렐라이로 떠났다. 헨리크 삼촌은 고기잡이를 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그리고 레지스탕스 (독립운동) 일을 하는 사람들을 스웨덴으로 데려다 주기도 했다. 덴마크는 약 2년 후에 독립을 했다. 하지만 여느 전쟁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 중에는 안네마리와 엘렌이 알고 있는 피터와 제시도 끼여 있었다. 이들도 레지스탕스 일을 하던 사람들이다.
독일은 유태인들을 학살하며 아무렇지도 않았을까 ? 그 많은 사람들이 그걸 묵인했다니 그것도 놀라운 범죄다 .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권력자들이지만 그걸 막는 것도 국민들 의무다 .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 항상 약하고 운 없는 자만 죽는다 .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비극은 끝없이 되풀이 된다 . 하지만 요즘도 전쟁은 일어나고 있다. 전쟁은 사람들의 욕심, 탐욕을 채우기 위한 핑계일 뿐이다. 전쟁에서 승리하면 많은 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전쟁을 할 때는 문명, 종교를 이유로 들지만 다 전리품과 돈을 위한 핑계이다. 많은 사람이 죽고 땅을 황폐화시킨다.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전쟁을 반대해서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