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대소동 - 필러마이어 수사 반장
릴리 탈 지음, 프란치스카 비어만 그림, 두행숙 옮김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어느 작은 파출소에 필러마이어 수사 반장과 루돌프 형사가 있었다. 그들은 그란트하이머 수사 국장의 명령에 따라 파출소에 갇혀 지내야 했다. 당시 계절은 겨울이었는데 크리스마스 날을 사흘 앞두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사건이 터졌다. 마을 상점이 모두 빈털털이가 되어있던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간 범인은 점심시간에 필러마이어와 루돌프 형사 옆을 스친 산타클로스 들이었다. 산타클로스범인은 두 팀이었는데 토니 일당과 쿡쿡 일당이었다. 그들은 서로 자신의 지역을 침범했다면서 다투었는데 크리스마스 까지 누가 더 많은 물건을 훔쳐오는지 내기를 했다. 이기는 쪽이 이 마을을 가지는 것이었다. 필러마이어 수사와 루돌프 형사는 직접 이 악당들을 물리치기로 했다. 그러나 쿡쿡 일당에게 잡히고 말았다. 그러나 다시 탈출하고 두 일당을 잡아내고 만다.




 필러마이어 수사는 자신이 천재라고 믿고 있고 위대한 사람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행동을 보면 항상 실수투성이고 자신이 잘못한 일이 있으면 루돌프에게 다 밀어 놓는다. 하지만 필러마이어 수사 같은 용기가 있는 것도 괜찮은 편이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힘도 들겠지만 그것을 꼭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성공한다는 것이 필러마이 어의 모습이다. 

 자신감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어설프지만 조금이라도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도전하는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겁쟁이나 다름없다. 사람은 살다 보면 실패도 할 수 있는 법이다. 항상 성공만 한 사람이 한번 실패를 하면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도 있다. 차라리 필러마이어처럼 실패를 일삼아 하는 것이 낫다.




보통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조금은 망설인다. '이걸 할까 말까...' 하지만 나쁜일이면 절대로 하지 않는다. 도전하는 일이 있다면 당당하게 도전을 하는 게 낫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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