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이 팔랑팔랑 앗, 이건 예술이야! 81
마이클 콕스 지음, 필립 리브 그림, 서연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신발, 헤어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가발을 쓰는 것은 보았어도 이 책에 나오는  모 공작부인,아무개 공주처럼 머리를 정원처럼 만들고 진짜 나비가 들어있는 새장을

머리위에 올려놓은 머리는 처음 보아서 낯설다. 지금 시대에서는 지나가면서 한 번씩은 쳐다보아도 아마도 그 시대에서는 이상해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스프링 신발을 한번 신어보고 싶다.

이 스프링 신발을 불량학생들이 신었다고는 하지만

통통 튀기면서 다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 책에 나오는 머리들을 한번 해보고 싶다.

하긴 패션이란 게 처음에는 이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워지기도 하니까 이런 머리들이 언젠간 대중적이 될 수도 있다 . 원래 유행을 만들어내는 건 비즈니스고 그걸 따르는 사람들은 패션의 희생자인 셈이다 . 개성을 지키기 힘든 시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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