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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없는 날 ㅣ 동화 보물창고 3
A. 노르덴 지음, 정진희 그림, 배정희 옮김 / 보물창고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푸셀은 부모님의 잔소리를 듣는 게 싫어서
딱 하루를 잔소리 없는 날로 정하였다.
잔소리 없는 날은 부모님의 잔소리도 안들을 수 있고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날이다.
푸셀은 잔소리 없는 날에 충격을 받았다는 이유로
학교를 빼먹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파티에 초대할 사람들을 구했다.
처음에는 인라인을 타고 있었던 2명과 그네를 타고 있던
여자도 간다고 하였지만 푸셀이 술주정뱅이를 초대하자
싫다고 하였다. 그래서 결국 엄마와 파티를 하였다.
내가 만약 어린 날의 푸셀이었다면 잔소리 없는 날을 정하지 않고
모든 나날을 잔소리 않는 날로 정할 것이다 . 우리 어머니는 잔소리 여왕이었다 .
푸셀! 월요일 하루가 참 좋았지?
내가 만약 너처럼 행동을 하였으면 우리 엄마는
아마 잔소리를 삼만 번은 했을 거다 . 그런데 나도 어미가 되고보니
잔소리를 하게 된다 . 부모가 보기에는 애들 행동이 마땅찮거든 ^^
그레도 너희들도 듣기 싫겠지 ..휴~ 어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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