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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박사 김순권 이야기 ㅣ 쑥쑥문고 31
조호상 지음 / 우리교육 / 200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김순권은 옥수수를 아주 열심히 연구한 박사이다. 어렸을 때 그는 욕심이 많았다. 그래서 항상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 했다. 순권이는 단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었다. 더구나 막내여서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그래서 고집도 셌다.
순권이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러나 고등학교를 입학하지 못했다. 그래서 아빠 농사일을 도와주었다. 그러면서 순권이는 부지런해졌다. 순권이는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했다.
돈을 위해서 농업경제학을 공부하다가 시험 칠 때 번번이 떨어지자 원하던 육종학에서 옥수수를 연구했다.그는 아주 열심히 옥수수를
길렀다. 또 하와이로 유학을 가서도 열심히 옥수수를 연구해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는 가난한 농민들에게 병충해와 모진 바람에도 끄덕 없는 옥수수 씨앗을 개발해서 농민들의 수익을 많이 올려주었다. 그는 아프리카로 가서 새로운 옥수수를 개발했다. 그래서 아프리카 사람들은 영양 있는 옥수수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많은 아프리카인들에게 희망을 준 김순권은 아프리카의 잠시 동안 아프리카의 추장이 되었다.
남들이 생각지도 않은 옥수수 연구에 힘쓴 김순권박사는 대단하다. 또 김순권박사 마음이 정말 따뜻한 것 같다. 남들이 다 원하는 잘나가는 분야가 아니라 늘 낮은 곳에서 굳세게 연구하는 모습은
정신없는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덕목같다 . 이런 사람들에 대해 아이들이 존경을 하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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