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인류 이야기 1 - 인류의 탄생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헨드릭 빌렘 반 룬 원작, 최병용 글.그림 / 들녘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인간은 처음에 지금의 원숭이나 고릴라, 침팬지 같이 생겼다고 한다.

온몸에 털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동물 가운데 최초로 지능이 높은

동물이라고 한다.

무기를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었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냥도 하고,

그리고 옷을 만들어 입기도 하였다고 한다.

내가 만약 최초의 인간이었다면 어땠을까? 문자를 만들 수는 있었을까?

옷을 만들 수 있었을까? 진짜 긴 세월이 지나야 가능한 일들이다 .

그리고 인간들은 서로 땅을 차지하기위해서 싸우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인간들의

모습과 생각은 새로워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오늘날 까지 오게 되었던 것이다.

인간들은 서로 땅을 차지해서 나라를 세웠는데, 또 땅을 많이 차지하기 위해서

나라끼리 경쟁을 하기도 하였다.

마라톤도 이에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피이디피데스가 자신의 나라의 승리를 알리고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피이디피데스를 기리기 위해서 마라톤이 생겨났다고 한다.

인류란 무엇인가 하는 오랜 의문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

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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