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얘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어 - 거미 박사 남궁준 우리 인물 이야기 10
김순한 지음, 이민선 그림 / 우리교육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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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박사 남궁준은 처음에는 거미에게 관심조차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거미에 관심을 갖게 된 일은 서울의 헌책방에서부터 이어졌다.

남궁준은 우연히 책방에서 거미에 대한 책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거기서 한 마디가 남궁준을 거미박사로 인도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는 거미 박사가 한 명도 없다.’ 라는 말이 남궁준을 사로잡은 것이었다.

남궁준이 사는 곳은 눈을 뜨기만 해도 거미가 보이는 곳이었다.

그래서 남궁준은 거미박사가 되는 일을 선택 한 것이다.




남궁준은 우리들이 본받을 만한 인물이다. 거의 흔하지 않은 그 거미를

남궁준은 꼭 보겠다고 결심을 했고 그 거미를 보기 위해 끝까지 그 꿈을 포기 하지 않고

이루려는 그 생각이 무척이나 감동스러웠다. 아이들은 어려운 일이면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

금방 포기를 해 버린다. 그러나 포기를 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다가 그만하려면 대충 살아 !하고

쉽게 그만 둔다. 그러나 남궁준 선생님은 끝까지 노력을 했고 결국 에는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




나는 어렸을 때도 지금도 거미를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다.

거미는 징그럽고 독거미는 무섭고 털이 복슬복슬하고 으~~! 생각만 해도 섬득하다 .

그러나 남궁준은 애정을 가지고  사물을 대하니 귀여웠을 거다.

개를 사랑하면 똥도 사랑하게 되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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