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일공일삼 11
엘레노어 에스테스 지음, 루이스 슬로보드킨 그림,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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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완다가 부자인 줄 알았다.

드레스가 한 벌에 10만원은 할테니 100벌이면 1000만원이나 된다!

그러나 이런 얘기가 아니었다 .원래 완다는 가난했는데

드레스가 100벌이나 있다고 친구들에게 허세를 부렸다 .

진짜가 아닌 그림으로 드레스가 100벌 있던 것이다.

완다는 참 대단하다 어떻게 아이들이 자기의 모습까지도 알아 볼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렸을까? 그것도 100장씩이나...




이 소녀가 가진 상상력과 가난에도 굽히지 않는 귀여운 거짓말은

읽는 사람을 즐겁게 만든다 . 가난하지만 , 100 벌의 드레스를 갖고 싶지만

그래도 완다는 애들 앞에서 당당하게 기죽지 않고 살 수 있다 .




내게도 자동차가 100대 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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