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9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송상기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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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땐 아!
두번째 읽었을땐 어!
세번째 읽었을땐 에이!
더 읽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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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의 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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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다른 소재의 이야기 여섯편을 모은 단편집이다
흔히 일어날수 있는 교통사고 에 대한 이야기 들을 추리 소설 식으로 썼다는 점 에서 약간의 실망은 있었지만 초창기 작품 치고는 재미 도 있었던 것 같다
항상 마지막에 그가 이야기 하는 주제는 인과응보 아닐까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아야 한다는 그의 논리는 항상 같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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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갖고 싶은것들
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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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
호시노 미치오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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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살다간 그의 사진과 함께 이야기 하고있는 알래스카 멀고도 아스라한 곳에서 그는 잘있을까
그의 이야기 를 거꾸로 읽고있는데 헌 책방 에서 알래스카 사진을 보고 감동 받아 마을로 편지를 보내 숙박 여부를 확인하고 그곳에서 꿈 을 키웠던 것 같다
이 책이 나온 지가 십년이 넘은 것 같은데 지금은 그쪽 사정이 나아 졌을래나 좋아 지지는 않더라도 더 나빠지지는 않기 를 바라며 그가 사랑했던 오로라의 사진을 보며 그의 글과 사진을 기억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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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의 마녀 라플라스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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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이어 인공지능 까지 다양한 분야로 이야기 를 써내려 가는 작가의 고뇌 가 느껴지는 책이다
몇번을 망설이다 출간 했다는 그의 삼십주년 기념작 답게 여러 가지 이야기로 흡입력 있게 써내려 간 내용은 현실에서 는 일어나기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실현 가능성 이 있어 보인다
늘 마지막 에 생각을 남기는 결말은 여러 가지 생각으로 혼란 스럽기만 하다
다음 작품은 또 어떤 내용 으로 찾아 올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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