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이어 인공지능 까지 다양한 분야로 이야기 를 써내려 가는 작가의 고뇌 가 느껴지는 책이다 몇번을 망설이다 출간 했다는 그의 삼십주년 기념작 답게 여러 가지 이야기로 흡입력 있게 써내려 간 내용은 현실에서 는 일어나기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실현 가능성 이 있어 보인다늘 마지막 에 생각을 남기는 결말은 여러 가지 생각으로 혼란 스럽기만 하다다음 작품은 또 어떤 내용 으로 찾아 올지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