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주인
레지 드 사 모레이라 지음, 이희정 옮김 / 예담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이런 책방을 찿습니다 책을 소중히 누구보다 더 아끼는진정한 주인을 자신이 맘에드는 문구를 찢어 가족들에게 보내는 이사람 정말 마음에드네요 여기사진같은곳 아닐까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yrus 2016-02-04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헌책방 내부 같은데요. 저녁에님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군요. ㅎㅎㅎ
 
나는 떠난다
장 에슈노즈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무심한듯 한마디 한마디에 절로 고개가 끄덕 끄덕 거릴 만큼 , 과거와 현실을 적절히 배합해가며 여러 장르를 섞어놓은 듯한 주인공의 여정이 결국 찾으려하는것은 여인 이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0
하인리히 뵐 지음, 김연수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알지못하는 미디어의 피해라고나 해야할까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아죽는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진실한 이야기 인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지음, 이민아 옮김 / 궁리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사랑하는이들에대한 소중한 인연이야기 책속에서 만날수있는것과는 더 큰 감동을주는 소중한 이야기에 이런 책방 사장님을 만나면 매일 이라도 갈것같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피북 2016-01-28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이 책 읽으며 서점에 무작정 편지보내서 책 좀 보내달라해볼까 싶은 상상을 했었던게 떠오르네요 ㅎ

아침에혹은저녁에☔ 2016-01-28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세대에서는 불가능 하기때문에 더 공감 가지 않았을까요 휴대폰 만 있으면 되는 세상이니까요
 
화씨 451 환상문학전집 12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박상준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저씨는 행복하세요 라고 묻는 소녀 난 행복하지 스스로 대답하는 그 그 한마디에 여태생각하지 못했던 자기 자신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같는 주인공 생각의 통제 그 틈을 주지 않기위해 미디어와 감시로 사람을 만든다는 오십년전의 설정은 지금의 시대와 너무나도 흡사하다 바보상자의 위력은 지금도 대단하지만 책을 안읽는 사람들에 대한 과거와현재 미래에도 그것은 영원불멸의 법칙이아닐까?
소녀의 한마디 행복하세요 네 저는 책을 읽을때와 책방에서 찾던 책을 보았을 때가 가장 행복해요 라고 대답 하고싶네요....스스로의 내 자신에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