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왕이 온다 히가 자매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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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무난한 호러물로 킬링타임용으로 적합. 일본 호러문학답게 굉장히 잘읽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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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받으라
박해로 지음 / 네오픽션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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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잡탕이라 난잡함 그 자체임. 의식의 흐름대로 이것저것 다 엮어버리고 일 벌려놓는게 작가의 스타일인듯. 그러다보니 짜임새도 없고 안정된 몰입도 없으니 서스펜스 요소도 반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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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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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호흡이 짧은 중단편 스토리의 사이다물인줄 알았는데 예상했던 스토리도 아니었고 예상보다도 별로였지만 깔끔하고 짜임새있는 스토리는 확실히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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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가족놀이 스토리콜렉터 6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로드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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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제로 반전 예측가능 너무 밋밋하며 임팩트 제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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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정의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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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고 골때리는 캐릭터 보는 맛으로 읽는 소설. 정의의 사이보그, 정의의 몬스터, 정의의 누디스트, 정의의 야차! 네 친구 각각의 시점으로 전개되는데 정의의 몬스터에게 당한 사연 열거식의 구조가 너무 단조롭다보니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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