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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가족놀이 스토리콜렉터 6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로드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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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제로 반전 예측가능 너무 밋밋하며 임팩트 제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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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정의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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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고 골때리는 캐릭터 보는 맛으로 읽는 소설. 정의의 사이보그, 정의의 몬스터, 정의의 누디스트, 정의의 야차! 네 친구 각각의 시점으로 전개되는데 정의의 몬스터에게 당한 사연 열거식의 구조가 너무 단조롭다보니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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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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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몰빵한 나머지 일단 독자에게 언페어한 부분이 많고 그 반전을 위한 장치들 때문에 소설을 읽는 내내 묘하게 작중 캐릭터에 대한 확실한 이미지가 형성이 안되서 감정이입 역시 안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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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
이가라시 다카히사 지음, 이선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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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에 있어서 역대급 소설. 시점변경없이 주인공 시점으로만 전개되니 흐름을 따라가기 쉽고 불안감을 고조시키기 좋아 강한 서스펜스와 빠른 페이지 넘김이 최대 강점. 그리고 스토커에 대한 묘사가 인간인듯 인간이 아닌듯한 느낌을 선사해주기 때문에 호러면에서도 준수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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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 스토리콜렉터 59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김윤수 옮김 / 북로드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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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 연쇄살인, 반전, 마지막 사투 등 흥미로운 요소는 많았으나 제대로 살리지 못함. 특히 반전 후 벌어지는 장면은 서스펜스 스릴이 최고조에 달해야하지만 전혀 못살림. 그리고 작가가 사회에 대한 불만을 너무 직접적으로 전달하려고 많은 지면을 할애하다보니 극의 흐름이 끊기고 지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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